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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시스템

주방을 대체하는 키친 로봇 Beastro

by 방랑하는 오딧세이 2020. 9. 3.

 

이스라엘 기업 Kitchen Robotics에서 만든 자동화된 조리 로봇 Beastro.

 

이태리 요리, 아시아 요리 등을 할 수 있고 시간당 45가지를 만들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딥 러닝과 예측분석을 활용하며 배달 서비스와도 연동.

아직은 레시피나 만들 수 있는 요리의 종류도 한정되어 있고 사전 준비작업이 필요하고 사용료도 비싸지만(로봇의 경우 월 5,990 달러, 소프트웨어는 월 249~999 달러)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시스템.

 

올 연말까지 미국내 2곳에 설치될 예정.

 

 

원문  thespoon.tech/beastro-is-a-robot-for-ghost-kitchens/?mc_cid=8cffcd8f23&mc_eid=8e11b8b438

 

Beastro is a Robot for Ghost Kitchens

As the COVID-19 pandemic has pushed more people into ordering delivery from restaurants, the restaurant industry has responded by opening more ghost kitchens. And with more restaurants ditching the…

thespoon.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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