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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저런 얘기

벤츠에서 울고 싶다

by 방랑하는 오딧세이 2022. 4. 27.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자전거에 앉아 우는 것보다 벤츠에서 우는 게 편하다.'고 한다.
나도 벤츠에서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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