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가 새로운 배송서비스를 발표했다.
'GoLocal'이라고 이름 붙인 이 서비스는 월마트의 배송 플랫폼을 이용해 지역 유통업체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일반 배송 뿐만 아니라 당일 배송, 예약 배송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자사의 배송차량을 이용하는 건 아니고 DroneUp이나 ZipLine과 같은 드론, Nuro나 Waymo와 같은 무인자율배송차량 등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Walmart announces GoLocal, a last-mile delivery service for other retailers | TechCrunch
반응형
'리테일 시스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 디포, 월마트 '고로컬(GoLocal)' 서비스에 올라타다 (0) | 2021.10.07 |
---|---|
아마존이 만드는 백화점 (0) | 2021.09.24 |
셀프체크아웃(Self-Chekout) 시장 전망 (0) | 2021.07.14 |
언택트 시대를 위한 마스터카드의 솔루션 (0) | 2020.10.05 |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프랜차이즈 매장 판매형태의 변화 혹은 진화 (0) | 2020.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