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백화점 형태의 매장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와 오하이오주 콜로라도에 오픈할 이 매장은 자사의 브랜드 의류를 판매하며 아마존의 하이테크 드레싱룸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고객이 입어보고 싶은 옷을 QR 스캔하면 직원들이 드레싱룸에 해당 제품을 비치하도록 하고 룸 안에 설치된 터치 스크린을 통해 추천 제품을 보여주며 직원에게 가져다줄 것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한다.
원문 Amazon department stores to get high-tech dressing rooms: report (ny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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