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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저런 얘기

말, 말, 말

by 방랑하는 오딧세이 2022. 6. 17.
'말이 많으면 영혼이 빈곤해진다.'

'말이 많다 보면 고래가 등산을 하고 코끼리가 헤엄을 친다.'

'개 짖는 소리에 대꾸해주면 개는 지 말이 통한다고 착각한다.'

'호리병 같은 사람이 되라. 주둥이가 작으니 말이 적고 몸통이 크니 담긴 것이 많다.'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을 수 밖에 없다.

입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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