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이 키오스크를 통한 제품 판매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뉴욕 지하철에서 설치되어 있으며, 화장에 관한 팁을 제공하고 키오스를 통해 자사의 화장품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고객의 옷색깔에 맞춘 화장품의 컬러도 추천을 해준다네요.
약 2개월간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확산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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