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3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 커피전문점 'Briggo Coffee Haus'에서 텍사스 대학에 설치한 무인 커피샵입니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키오스크로 웹, 앱, 키오스크에서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디자인은 좋군요. 원문 http://www.fastcodesign.com/1673167/this-new-coffee-shop-is-staffed-by-robots#1 2013. 8. 5. 하품을 하면 커피를 준다? 하품을 하면 커피를 주는 벤딩 머신이 있습니다. 독일의 커피 회사인 'Douwe Egberts'가 최근 남아공의 O.R. Tambo 국제 공항에 설치한 이 벤딩 머신은 안면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벤딩 머신 앞에서 하품을 하면 갓 추출한 인스턴트 커피를 한잔씩 제공해 줍니다.피곤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2013. 7. 19. 고객의 사진을 이용해 라떼 아트를 만들어주는 키오스크 (Latte art machine) 대만의 커피숍 체인인 Let's Cafe는 편의점에 라떼 아트 키오스크를 설치해서 고객의 사진을 라떼 아트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해 전송하면 라떼 위에 파우더를 뿌려 멋진 초상화를 출력해 줍니다. 기기 사진을 정확히 볼 수가 없어서 키오스크의 형태나 구조를 알 수가 없군요. 2013.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