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2021.4.19) 짐 스타인먼이 세상을 떴다.
애초에 유지컬 작곡가로 음악을 시작해서인지 그의 작품들은 대작이 굉장히 많다.
오케스트라를 활용한 장대한 곡을 많이 작곡했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곡들이다.
이 곡들은 DJ들이 곤혹스러워할 만큼 연주시간이 길다.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5분 41초)
Total Eclipse Of The Heart - Bonnie Tyler (6분 58초)
Holding Out For A Hero - Bonnie Tyler (5분 48초)
Nowhere Fast - Fire Inc. (6분 3초)
Bat Out of Hell - Meat Loaf (9분 48초)
I'd Do Anything For Love - Meat Loaf (12분 1초)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 - Céline Dion (7분 36초)
반응형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가수 (0) | 2021.09.08 |
---|---|
블론디는 계속 부활 중 (0) | 2021.08.20 |
한국에는 '쿨'이, 독일에는 'Goombay Dance Band'가 (0) | 2021.08.04 |
거구의 미성 보컬리스트 "크리스토퍼 크로스" (0) | 2021.07.09 |
개리 무어(Gary Moore)의 "Still Got The Blues" (0) | 2021.07.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