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부터 1987년까지 (90년대 잠시 복귀했지만) 그룹 저니의 보컬로 활동했던 스티브 페리.
그가 활동하던 시기가 저니의 최전성기였다.
수많은 락밴드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목소리였다.
'Seperate Ways', 'Open Arms', 'Don't Stop Believin'' 등에서 보여주는 강하고 날카로운 엄청난 고음의 허스키 보이스는 정말 매력적이다.
Don't Stop Believin'
Seperate Ways
Open Arms
반응형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끌로드 를르슈 감독의 대작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Les Uns Et Les Autres)' (0) | 2023.06.24 |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가수 (0) | 2021.09.08 |
블론디는 계속 부활 중 (0) | 2021.08.20 |
짐 스타인먼(Jim Steinman)의 음악들 (0) | 2021.08.05 |
한국에는 '쿨'이, 독일에는 'Goombay Dance Band'가 (0) | 2021.08.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