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키오스크 사례87 펩시의 자율주행 스낵 로봇 펩시코와 로비 테크놀로지스(Robby Technologies)에서 시험 중인 자율주행 스낵로봇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퍼시픽 대학에서 서비스 중 각종 스낵류와 음료, 커피 등을 취급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앱(iOS)을 통해 주문 한번 충전에 20마일 운행, 카메라 장착, 헤드라이트 장착으로 밤이나 비오는 날도 운행 가능 2019. 2. 18. KFC, 2020년까지 5천개 매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할 예정 KFC가 2020년까지 5천여개 매장에 셀프 주문이 가능한 키오스크를 설치할 예정 원문: https://www.kioskmarketplace.com/articles/kfc-plans-kiosks-for-5000-restaurants-by-2020 간략한 히스토리 - 2008년 영국에서 테스트 시작 - 2012년 인도에서 5대 설치 운영 - 2017년 영국 시범서비스 실시 - 2018년 중국에서 안면인식, QR코드 결제 가능한 키오스크 설치 2019. 2. 13. 즉석에서 빵을 만들어주는 빵자판기 'BreadBot' 윌킨슨 베이킹에서 CES2019에 선보인 빵 자동판매기. 재료의 계량부터 반죽, 성형, 굽기까지 자동화시켰는데 빵 제조설비와 자판기가 결합된 형태. 너비 3미터, 높이 1.3미터. 2019. 1. 10. 고기를 판매하는 자판기 양질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24시간 판매하는 애플스톤 미트(AppleStone Meat) 원문 https://seedbomb.opencreators.com/blog/portfolio/meat-vending-machine/ 2019. 1. 8. 박테리아에 감염된 영국 맥도널드의 키오스크 이슈 영국 맥도널드 매장내 키오스크 터치스크린에서 박테리아가 발견된 이슈로 지난 몇주간 떠들썩. 개인이 사용하는 휴대폰도 오염이 꽤 심하다고 하는데 키오스크는 다중이 이용하는 장비라 언제든 발생될 수 있는 문제. 우리나라도 키오스크 보급이 활발해지고 있는 시점이라 위생 문제는 한번쯤 짚고 가야하지 않을까? 원문: https://www.kioskmarketplace.com/articles/mcdonalds-bacteria-covered-kiosks-give-rise-to-safety-concerns-2/?utm_source=KMC&utm_medium=email&utm_campaign=EMNA&utm_content=2018-12-17 2018. 12. 31. 세븐일레븐의 모바일 셀프 체크아웃 서비스 Scan & Pay 세븐일레븐에서 테스트 중인 모바일 셀프 체크아웃(self-checkout) 서비스 Scan & Pay 미국 댈러스의 14개 매장에서 테스트 중으로 세븐일레븐 앱을 통해 바코드를 스캔한 다음 판매대를 거치지 않고 바로 결제까지 진행. 지오 펜스(geo-fence) 내 또는 근처에 고객이 있으면 자동으로 쇼핑 정보를 매핑하여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을때 자동으로 할인이나 프로모션 적용. 결제시 자동으로 포인트 적립. 내년도에 추가로 몇개 도시에 더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결제 옵션을 더 추가하고 AR 적용,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확대, 아마존 라커와의 제휴 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 원본: https://risnews.com/7-eleven-launches-mobile-self-checkout 2018. 11. 26. 맥도널드 빅맥 50주년 기념 축하 캠페인 맥도널드의 빅맥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이씨데코에서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한 캠페인.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버스 쉘터에 설치한 스크린을 통해 실루엣으로 보이는 댄스 동작을 정확히 따라하면 맥코인(McCoin)을 지급. (그냥 기념품인듯) 2018. 11. 26. 중국 KFC에 안면인식 키오스크 도입 예정 중국 KFC에서 바이두와 손잡고 키오스크에 AI를 적용한 안면인식 기능을 도입할 예정. 안면인식을 통해 고객의 나이, 성별, 감정(또는 분위기, 기분) 등을 파악해 메뉴를 추천해주는 기능인데 모두 5,000여대의 키오스크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인식의 정확도, 추천 메뉴의 적절성 등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는데 쉽지는 않아 보인다. 인식률을 높이려면 수많은 데이터가 쌓여야 할 거고 적절한 알고리즘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이전에 해봤던 개인적인 경험을 생각해보면 만만치 않은 작업일 것 같다.그래도 인공지능 기술에 많은 발전이 있었으니 조금은 나아지겠지? 원문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17/jan/11/china-beijing-first-smart-restau.. 2017. 2. 1. 프로즌 요거트(frozen yogurt) 키오스크 frozen yogurt 프랜차이즈 기업 'Reis & Irvy'사의 요거트 판매 키오스크. 고객이 주문을 하면 로봇팔이 요거트와 토핑(최대 6가지)을 담아 배출.4대 기준 14만 달러, 8대 기준 28만 달러니까 대당 3만 5천 달러.커피 자판기처럼 휴게소나 푸드코트 한쪽에 설치해 놓고 쓰는 듯. 2016. 9. 5. 좀비가 나타났다! -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한 워킹데드 시즌 5의 홍보 폭스 TV의 인기드라마인 '워킹데드(The Walking Dead)'의 시즌 5를 예고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캠페인이 오스트리아에서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TV 네트워크인 Sky Austria와 광고회사인 Gewista가 손잡고 선보인 이 캠페인은 사전에 촬용한 좀비 동영상과 카메라를 통해 비추인 거리를 합성해서 마치 좀비가 승객을 덮치는 듯해 트램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공포를 불러 일으킵니다. JC데코에서 만들었으며 펩시와 함께 영국의 버스 쉘터에서 펼쳤던 'Unbelievable Bus Shelter'와 동일한 컨셉의 광고입니다. 국내에서도 모 자동차 회사에서 JC데코와 함께 유사한 광고를 설치했습니다. 다음에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2014. 10. 15.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